여름에 야구정 많이 다녔었다
더워서 짜증도 났지만 그래도 야구는 정말 재밌는거 같다
룰을 몰라도 야구선수 이름을 몰라도 소리지르며 응원하다보면
그냥 하나가 된다 그리고 내가 응원하는 팀이 지면 짜증이난다
'
사람들은 그런데 야구장의 꽃은 치어리더라고
그러나 나는 말한다 야구장의 꽃은 치맥이라고 ㅋㅋ
피자도 함께 있어줘야 완성이 된다
이렇게 가까운곳에 본적도 있다
내친구는 신의손이다
정말 가까운곳에서 야구선수들을 볼수있어서 즐거웠던
날이다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