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남지않은2012년

크리스마스가 얼마남지 않았습니다.

그말은 즉슨 이번년도 2012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소리가

되는군요 ,,, 한달도 안남은 2012년 후회되는 일은 없었는지

계획한 일은 잘 끝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는듯 싶습니다.

2012년 1월 처음 시작될때 이번년도는 꼭 무엇을할꺼야라고 계획을 세우신 분들많이 있을듯

싶습니다.  저는 2012년도에는

 

 꼭 다이어트에 성공할꺼야 !!

운전면허를 꼭 딸꺼야 !!!

혼자만의 여행을 꼭 갈꺼야 !!!

책을 최소한달에 한권정도는 읽자 !!

술을 줄이자 !!

 

라는 계획을 짰습니다. 그결과는 ?

다이어트 7kg정도 뺐습니다ㅎ

운전면허는 꽝..다음기회에

혼자만의 여행 제주도 일주일동안 다녀왔습니다.

책은... 최대한 읽으려고 노력해서 반정도 성공 ?

술은 많이 마셨지만 많이 줄였기때문에 반성공 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.

이번년도 마무리 잘하고 새로밝을 내년을 기대해봄니다.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