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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t/인터넷

가상서버호스팅에 관하여

얼마전에 필요에 의해 가상서버호스팅이란 것을 신청해서 사용해 보았다.

서버호스팅은 유지비가 비싸 엄두를 내기가 어렵고 웹호스팅은 받기 어려운환경이고

그래서 선택한게 이건데  

서버호스팅+가상 이란 말이 그리 좋은것(?)은 아니라는 느낌을 받았다.

카페24등의 호스팅회사에서 다 제공하는 가상서버 호스팅을 리눅스와 윈도우로 나뉜다.

리눅스는 저렴하고 윈도우 가상서버호스팅은 상대적으로 좀더 가격이 나간다.

그리고 대부분의 호스팅회사에서는 설치비를 2만원가량 받는다.

여하튼 설치를 마치면 나만의 컴퓨터가 하나 더 생긴다고 보면 비슷하다.

원격으로 할당된 아이피주소와 패스워드를 치면 가상서버호스팅의 설치된

곳으로 들어갈수 있다. 메신져나 프로그램도 깔수 있다.

처음에 이거보고 와 신세계다!! 했다. 뭔가 나만의 비밀공간이 생긴 기분이랄까?